데 소토가 사회주의의 실패들을 폭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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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6-05-05 04:56 조회397회 댓글2건본문
데 소토가 사회주의의 실패들을 폭로하다
David Gordon, 2026. 03. 27. (황수연 옮김)
[≪사회주의, 경제 계산, 그리고 기업가 정신(Socialism, Economic Calculation, and Entrepreneurship)≫, 헤수스 우에르타 데 소토(Jesús Huerta de Soto) (Edward Elgar, 2010; ix + 310 pp.)]
지난 토요일, 위대한 스페인 경제학자 헤수스 우에르타 데 소토에 의한 미제스 연구소 강연에 참가했는데, 그는 후안 카를로스 왕립 대학교 정치 경제학 교수이다. 그는 자기의 독특한 상표의 강도와 열의를 가지고 강연을 했고, 이것 때문에 내가 그의 책, ≪사회주의, 경제 계산, 그리고 기업가 정신≫을 재검토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몇 년 전에 나왔고 루트비히 폰 미제스(Ludwig von Mises)의 사회주의 계산 논쟁을 이해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안내서이다.
대부분 독자가 알 것이지만, 미제스는, 시장 가격들이 없어서, 사회주의 체제가 불가피하게 대혼란 속으로 무너질 것이라는 점을 자기의 근본적인 논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경제 계산(Economic Calculation in the Socialist Commonwealth)”에서 보여주었다. 미제스의 논문은 1920년에 나왔고, 그 주장은, 1922년에 출판된, 그의 위대한 책 ≪사회주의(Socialism)≫에서 확대되었다.
처음에는, 사회주의자들은 가격들에서의 계산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함으로써 그 논쟁에 대응했다. 재화들이 현물로 교환될 수 있거나 노동 단위들로나 효용 단위들로 “계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미제스에 대한 이 대응은 전혀 쓸모가 없었다. “노동”은 동질적인 상품이 아니다; 한 종류의 노동은 다른 종류들의 노동과 아주 다르고, 순수하게 주관적인 개인 내 혹은 개인 간 효용에 관해서는 척도가 없다.
사회주의자들은 훨씬 더 오래 계속되는 것으로 드러나는 주장으로 곧 이동했는데, 이것은−적어도 1991년 소련의 붕괴까지는−대부분 경제학자에게 미제스의 주장이 논박되었다고 생각하게 만든 주장이다. 우에르타 데 소토는 이 대답을 “형식적 유사성의 주장(the argument of formal similarity)”이라고 부른다.
이 주장에 따르면, 시장 경제에서와 중앙 계획 경제에서 균형의 조건들은 정확하게 똑같다고 수학적으로 증명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느 체제가 다 나은지의 투쟁은 다른 전선들에서 일어나야 한다. 이 해결책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엔리코 바로네(Enrico Barone)가 1908년에 균형에 관한 요점을 증명했고, 따라서 미리 미제스를 논박했다고 종종 주장했다. 이 주장을 한 사람들은 미제스가 자기의 1920년 논문에서 바로네를 인용한다는 점을 알아차렸어야 한다: 명백히, 그는 그것을 논박으로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왜 논박으로 여기지 않았는가? 미제스는 바로네의 추론에 결점을 밝혔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치명적인 쟁점은 미제스가 균형 조건들에 관심이 없었다는 점이다. 주어진 시점에, 시장은 균형으로 향하지만, 각 연속하는 시점은 여건을 바꾸고 균형은 결코 도달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역점을 두어 다루어져야 하는 질문은 균형이 어떻게 도달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오히려 경제 체제가 끊임없이 변하는 수요자들 수요들에 어떻게 적응될 수 있는지이다. −이윤 벌기 기회들에 늘 주의를 기울이는−기업가들은 조정 과정의 대리인들인데, 우에르타 데 소토는 그것을, 균형 이론가들의 “정태적 효율(static efficiency)”과 대비하여, 적절하게 “동태적 효율(dynamic efficiency)”이라고 부른다.
그는 이 개념을 이즈리얼 커즈너(Israel Kirzner)로부터 끌어내는데, 커즈너에게는 기업가의 활동은 항상 선두에 있다. 커즈너의 말로:
“[오스카] 랑게가 가격들의 비모수적(非母數的) 기능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은 시장 체제의 작동을 주로 완전 경쟁 균형의 면에서 인식했다는 점에 확실히 돌려져야 한다. (참으로, 랑게가 자기의 사회주의 가격 책정 모형으로 명시적으로 제안하는 것은 가격 이론에 대한 이 교과서 접근법이다.) 이 패러다임 안에서는, 지금 잘 알려져 있듯이, 가격 조정을 가져오는 데서 주요 요소로서, 기업가적 순수 이윤 추구 역할은 완전히 무시된다.”
우에르타 데 소토는, 프레드 M. 테일러(Fred M. Taylor), G. D. H. 디킨슨(G. D. H. Dickinson), 그리고−단연코 가장 영향력 있는−오스카 랑게(Oskar Lange)를 포함하는, 균형 경로를 추적한 경제학자들에 관한 자세한 분석을 제출한다. 테일러가 사회주의자가 아니었다는 점을 언급하는 것은 흥미롭다:
“[테일러가] 자유방임과 금 본위제의 위대한 옹호자였지만, (그의 경우 부분적이고 마셜적인) 균형 분석으로의 그의 방법론적인 편애로 말미암아 불가피하게 그는 경제 계산의 문제가 많은 고민 없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가정하게 되었다.”
우에르타 데 소토의−문단마다 그리고 때때로 줄마다−랑게 파괴는 특별히 자세하고 통렬하다.
불행하게도, 미제스의 주장에 대한 논쟁은 균형의 기각에 집중하지 않았는데, 부분적으로, 이것에 대한 책임은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의 실족(失足)에 있다. 그는 미제스의 주장을 충분히 받아들였는데, 균형이 결코 도달되지 않고 복지 목표가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논점별 논박(point by point refutation)”이라고 부르곤 했던 것에 관심이 있었고, 그는 만약, 사실과 반대로, 우리가 균형을 목표로서 정말 받아들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물었다. 사회주의 계획들이 작동할까? 하이에크는 그것들이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줄 논거 공세를 한꺼번에 퍼부었다.
그러나 비록 하이에크가 이것을 결코 의도하지 않았고, 사실상 그 반대를 말했다고 할지라도, 사회주의자들은 자기들이 이론적 수준에서 미제스에 성공적으로 대답했다는 점과 그 논쟁이 단지 중앙 계획을 집행하는 것이 실제적인지에 대한 것일 뿐이라는 점을 그가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여겼다. 자기의 주장 중 하나에서, 하이에크는 그것이 “균형을 얻기 위해 풀(solve for equilibrium)” 엄청나게 많은 방정식을 요구할 것이라고 그리고 이것이 인간 능력을 넘어선다고; 그러나 어쩌면 컴퓨터들에서 미래 진보들이 이 결함을 고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이에크는 이 오해에 항의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하이에크는 말했는데:
“랑게가 그 문제의 이론적 해결책을 제공했다는 점을, 종종 주장되듯이, 내가 결코 인정한 적이 없다는 점과 내가 그 후 실제적 곤경을 지적하는 것으로 물러나지 않았다는 점을 내가 아마도 명백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나는 느낀다. 내가 ≪개인주의와 경제적 질서(Individualism and Economic Order)≫에서 정말 말한 것은 단지 중앙 계획 위원회가 모든 필요한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상으로 거짓된 가설로부터는 논리적으로 그 문제가 원칙상 해결될 수 있다는 결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뿐이었다. 이 관찰로부터 실제 문제가 이론상 해결될 수 있다는 ‘인정(admission)을 연역하는 것은 상당히 수치스러운 사실 와전이다. 누구도, 물론, 다른 사람에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을 전달할 수 없고, 확실히 오직 시장 가격들이 그에게 그가 찾고 있는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경우에만 그가 발견할 수 있을 정보를 전달할 수 없다.”
독자들은 ≪사회주의, 경제 계산, 그리고 기업가 정신≫의 면밀한 연구로부터 많이 배울 수 있는데, 나는 그들이 함께하지 않을지 모르는 한 현대 정치인(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옮긴이 주)에 대해 저자가 더 높이 평가한다고 해서 그들이 이 연구로부터 제지되지 않을 것을 빈다.
글쓴이) David Gordon
데이비드 고든은 루트비히 폰 미제스 연구소의 선임 연구위원이자, ≪미제스 리뷰(The Mises Review)≫의 편집장이다.
출처) https://mises.org/mises-wire/huerta-de-soto-exposes-failures-socialism
옮긴이) 황수연(전 경성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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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도헌님의 댓글
김도헌 작성일
시장 가격은 수학적으로 물건과 동등한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1.흔히 우리는 시장에서 과자가 천원이면 그 과자가 천원의 가치를 가지는 수학적 측정으로 물건값을 정한다.
2.그러나 돈 천원을 가지고 그 물건과 바꾸는 사람은 그 물건이 천원 이상의 가치를 가져야만 교환한다.
3.물건을 가진 사람은 그 물건의 가치를 천원 이하로 보기 때문에 기꺼이 돈 천원과 교환한다.
4.돈과 물건은 등가교환이 아니라 부등가 교환이다.
5.물건을 가진 사람들은 돈을 더 가치있게 여기고 돈을 가진 사람들은 물건을 더 가치있게 여기기 때문에 시장에서 자유교환은 두 사람을 교환전보다 교환후에 더 나은 상태로 만들어준다.
6.시장 가격도 동일한 이치이다.
7.시장 가격은 흔히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여겨진다.
8.그러나 시장 가격은 수요자는 공급자의 가치를 더 많이 여기고 공급자는 수요자의 가치를 더 많이 여긴다.
9.시장 가격은 수학적으로 공급가격이 곧 수요가격이고 수요
가격이 곧 공급가격과 동일하다는 등가교환의 산물이 아니라 공급자는 수요자에게 보다 높은 가격을 매기고 수요자는 공급자에게 보다 높은 가격을 매기는 부등가 교환의 가격에서 나옴으로 수학적인 등가 교환의 계산으로는 시장 가격을 설명할수 없고 수학적 계산만으로는 시장 가격을 통한 경제계산이 불가능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8. 수학적 방정식이나 수학적 계산은 1이 1과 동일한 가치와 가격을 가진다고 가정하고 계산도 한다.
9.그러나 시장 가격은 수학적 방정식과 달리 1이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공급과 수요가 서로 다른 부등가식의 가치와 가격을 가진다.
10.그러니 시장 가격을 미시 경제학으로 계산해서 계획 경제를 하려는 정부가 얼마나 엉터리가 된 수학 방정식으로 등가교환으로 시장 가격을 보고 고성능 컴퓨터가 계산할수 있다는 찹각을 버리지 못함을 이해할수나 있을까?
11.균형도 등가교환에서는 수학적 방정식으로 설명되는 것이 시장가격의 부등가 교환에서 나오는 가격으로 설명할 수학적 방정식은 없음을 왜 사회주의자나 공산주의자들은 생각을 못할까?
12.시장의 교환은 서로가 서로의 교환 대상물을 자신의 교환 대상물보다 더 높은 가치를 매기는 부등가 교환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시장 가격도 부등가 가치로 파생되므로 수학적 방정식의 등가 교환으로 계산만 하면 모든 경제적 계산 문제가 끝날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인가?를 알아야 한다.
13.천원의 물건은 분명히. 공급자에게는 천원 미만의 가치를 가지고 수요자에게는 천원 이상의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교환하는 것인데 사회주의자들은 천원의 가격의 물건은 천원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해서 수학적 방정식으로 경제계산이 불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여기는 것은 경제적 무지이자 모순이다.
김도헌 올림.
김도헌님의 댓글
김도헌 작성일
시장 가격은 수학적으로 물건과 동등한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1.흔히 우리는 시장에서 과자가 천원이면 그 과자가 천원의 가치를 가지는 수학적 측정으로 물건값을 정한다.
2.그러나 돈 천원을 가지고 그 물건과 바꾸는 사람은 그 물건이 천원 이상의 가치를 가져야만 교환한다.
3.물건을 가진 사람은 그 물건의 가치를 천원 이하로 보기 때문에 기꺼이 돈 천원과 교환한다.
4.돈과 물건은 등가교환이 아니라 부등가 교환이다.
5.물건을 가진 사람들은 돈을 더 가치있게 여기고 돈을 가진 사람들은 물건을 더 가치있게 여기기 때문에 시장에서 자유교환은 두 사람을 교환전보다 교환후에 더 나은 상태로 만들어준다.
6.시장 가격도 동일한 이치이다.
7.시장 가격은 흔히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여겨진다.
8.그러나 시장 가격은 수요자는 공급자의 가치를 더 많이 여기고 공급자는 수요자의 가치를 더 많이 여긴다.
9.시장 가격은 수학적으로 공급가격이 곧 수요가격이고 수요 가격이 곧 공급가격과 동일하다는 등가교환의 산물이 아니라 공급자는 수요자에게 보다 높은 가격을 매기고 수요자는 공급자에게 보다 높은 가격을 매기는 부등가 교환의 가격에서 나옴으로 수학적인 등가 교환의 계산으로는 시장 가격을 설명할수 없고 수학적 계산만으로는 시장 가격을 통한 경제계산이 불가능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10수학적 방정식이나 수학적 계산은 1이 1과 동일한 가치와 가격을 가진다고 가정하고 계산도 한다.
11.그러나 시장 가격은 수학적 방정식과 달리 1이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공급과 수요가 서로 다른 부등가식의 가치와 가격을 가진다.
12.그러니 시장 가격을 미시 경제학으로 계산해서 계획 경제를 하려는 정부가 얼마나 엉터리가 된 수학 방정식으로 등가교환으로 시장 가격을 보고 고성능 컴퓨터가 계산할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지 못함을 이해할수나 있을까?
13.균형도 등가교환에서는 수학적 방정식으로 설명되는 것이 시장가격의 부등가 교환에서 나오는 가격으로 설명할 수학적 방정식은 없음을 왜 사회주의자나 공산주의자들은 생각을 못할까?
14.시장의 교환은 서로가 서로의 교환 대상물을 자신의 교환 대상물보다 더 높은 가치를 매기는 부등가 교환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시장 가격도 부등가 가치로 파생되므로 수학적 방정식의 등가 교환으로 계산만 하면 모든 경제적 계산 문제가 끝날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인가?를 알아야 한다.
15.천원의 물건은 분명히. 공급자에게는 천원 미만의 가치를 가지고 수요자에게는 천원 이상의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교환하는 것인데 사회주의자들은 천원의 가격의 물건은 천원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해서 수학적 방정식으로 시장 가격을 통한 경제계산이 불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여기는 것은 경제적 무지이자 모순이다.
김도헌 올림.
PS조그만 스마트 폰으로 글을 적다보니 오자도 많고 번호순으로 되지 않아서 수정해서 올립니다.스크롤 바가 없으니까 조금만 글이 길어지면 번호순이 헛갈릴때가 많습니다.
컴퓨터도 없이 오직 스마트 폰으로만 글을 쓰니까 오류를 정정할수도 없네요.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글을 쓰는데도 읽는데도 불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