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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주의: 칠레는 왜 베네수엘라보다 훨씬 더 잘 사는가?
  • 2018.07.30ㆍDaniel J. Mitchell (배진영 역)
  • 1980년 칠레의 1인당 GDP는 베네수엘라의 1/2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칠레는 197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경제자유를 위한 가감한 개혁을 시도하였으나, 베네수엘라는 지금까지 줄곧 국가주의 정책을 밀어붙였다. 그 결과는 놀랍게도 2016년 칠레의 1인당 GDP가 베네수엘라보다 거의 2배나 되었다. 완전한 역전이었다.
  • 마르크스의 역사적 유물론 뒷면의 환상
  • 2018.07.26ㆍMurray N. Rothbard (김행범 역)
  • 마르크스 이론 체계의 기초는 역사적 유물론이다. 그의 역사적 유물론은 필연적으로 역사 변증법의 핵심으로 이어진다. 그렇지만 그가 가장 애매하고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곳은 다름 아닌 그의 역사적 유물론이다.
  • 경제성장의 열쇠는 기술이 아니라 저축이다
  • 2018.07.23ㆍFrank Shostak (김이석 역)
  • 경제성장에 가장 큰 장애물은 중앙은행의 금융시장 조작이다. 2008년 이래 미 연준의 극단적으로 느슨한 통화정책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실질저축 풀을 크게 침식하여 미국경제를 다시 심각한 슬럼프에 빠지게 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 이 여덟 글자가 대공황을 불러왔다
  • 2018.07.19ㆍHunter Lewis (김한응 역)
  • 미국 역사상 경제적으로 가장 처참했던 재앙이 어떤 한 정당의 정강에 있는 여덟 글자로 설명될 수 있을까? 그렇다. 여기에 그 여덟 글자가 있다. 1932년 공화당 정강에 금주(禁酒)에 관한 애매한 강령 바로 뒤의 제2조에 있는 단어들이 그것이다. 즉 “우리는 높은 임금이 (경제를 살린다고) 믿는다(We believe in the principle of high wages).”
  • 고용을 파괴하는 것은 로봇이 아니라 정치인이다
  • 2018.07.16ㆍDaniel Lacalle (이상현 역)
  • 인공지능과 로봇이 고용을 해치는 것이 아니다. 로봇화가 많이 진전된 나라일수록 실업률은 낮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아니라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 정부 면허(라이선스) 제도의 문제
  • 2018.07.12ㆍLee Friday (권혁철 역)
  • 정부 면허제도는 고용 위축과 경쟁 축소를 가져와 오히려 평등 정신을 해친다. 이 결과 정부 면허는 이미 이득을 보고 있는 기업들의 주머니만 더 두둑하게 해준다.
  • 새로운 증오 관세의 등장
  • 2018.07.09ㆍWilliam Poole (배진영 역)
  • 트럼프 관세는 1930년의 스므트-홀리(Smoot-Hawley) 관세이후 가장 뻔뻔스럽게 선거와 정치자금에 맞닿아 있으며 그것은 큰 실수로 역사에서 추락할 것이다.
  • 자유와 문명
  • 2018.07.05ㆍMurray N. Rothbard (황수연 역)
  • 자유는 경제발전으로 나아가게 한다. 자유와 경제발전 이 둘은 함께 작용하면서 개인의 개발과 각자의 권한을 배가시킨다.
  • “보편적 기본소득제”는 생각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든다
  • 2018.07.02ㆍJosé Ninõ (김행범 역)
  • 기본소득제는 아주 새로운 것이 아니다. 시장주의자인 프리드먼(Milton Friedman)조차 기본소득제를 찬성했다. 그러나 기본소득제는 노동자의 생산성을 저하시켜 사회 전체적으로 더 빈곤하게 만든다. 눈에 보이는 것만 쫒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 세계경제를 무너뜨리는 것은 무역관세가 아니라 통화정책이다
  • 2018.06.28ㆍCarmen Elena Dorobăt (배진영 역)
  • 많은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의 원인과 결과에 있어서 통화적 인플레이션과 가격 인플레이션을 구분하지 못한다. 세계경제의 최악은 통화적 인플레이션이다. 통화적 인플레이션은 결코 치유책이 아니라 저주일 뿐이다. 세계경제에 그 다음으로 나쁜 것은 무역관세이다.
  • 해외무역에 관하여
  • 2018.06.25ㆍDavid Ricardo (김이석 역)
  • 데이비드 리카르도는 한 상대방이 다른 상대방보다 모든 부문에서 우위에 있다고 하더라도 교역은 당사자들 모두에게 이득을 준다는 것을 최초로 지적한 사람이다. 여기에 그의 명저 『정치경제와 과세의 원리』로부터 이 내용이 담긴 부문을 발췌했다.
  • 시장은 어떻게 인간 협동을 촉진하는가
  • 2018.06.21ㆍLudwig von Mises (황수연 역)
  •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에게 생존수단은 제한되어 있다. 오직 인간만이 주어진 생존수단을 무자비한 대립과 갈등보다 협동을 통해 극복한다.
  • 반(反) 인플레이션 프로그램
  • 2018.06.18ㆍHenry Hazlitt (권혁철 역)
  • 의회가 반(反)인플레이션의 프로그램을 입법화하고자 한다면, 거기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야 하는가? 헨리 해즐릿(Henry Hazlitt)이 그 핵심을 8개 항목으로 정리한다.
  • 깨진 유리창
  • 2018.06.14ㆍHenry Hazlitt (배진영 역)
  • 깨진 유리창 오류는 경제학의 역사에서 수많은 가면을 쓴 채 가장 끈질기게 남아 있다. 그 오류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오늘날 더욱 극성이다.
  • 엘런 머스크, 그는 정실(情實) 자본가이다
  • 2018.06.07ㆍLee Enochs (배진영 역)
  • 라스바드는 정부의 존재 이유를 정부와 기업의 상호 이익을 위한 동반자관계(partnership)의 정립이라고 했다. 기술계의 거물이자 억만장자인 엘런 머스크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미국 납세자들의 돈으로 날이 갈수록 부자가 되어 간다.
  • 훌륭한 경제학자인지 판별할 최선의 테스트
  • 2018.06.04ㆍJesús Huerta de Soto (김이석 역)
  • 한마디로 하이에크에게 있어 바보들은 바로 실제로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고 믿는 사람들 즉 합리주의자들이다. 오스트리아학파의 주요 성취는 비교적 단순한 현상(거시경제학, 균형모델)을 다루는 과학과 매우 복잡한 현상을 다루는 과학(시장과정) 사이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차이를 명확하게 해주었다는 점이다.
  • 소비자 주권에 대한 로스버드의 비판
  • 2018.05.31ㆍRobert P. Murphy (황수연 역)
  • 미제스는 소비자주권을 지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대 오스트리아학파 학자들은 소비자주권의 관념을 부정확한 정치적 은유로서 거부한다.
  • 위로부터의 혁명은 더 이상 없다
  • 2018.05.24ㆍGary North (김행범 역)
  • 엥겔스는 마르크스를 20년 넘게 먹여 살렸으며, 레닌의 정치적 성공이 없었다면 마르크스의 글들은 오래 전에 잊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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